02 January 2012

고지전 (2011)


고지전 (2011), The Front Line

감독/Director 장훈(의형제) Jang Hoon
각본/Script 박상연 Park Sang-yeon

Starring 신하균, 고수, 류승수, 고창석, 이제훈, 이다윗, 김옥빈


끝난다고 끝난다고 하면서 끝나지 않는 전쟁에 답답한 강은표(신하균)는 매일 주인이 바뀌는 애록고지에 내통자를 찾으라고 발령된다. 거기서 만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(고수)은 많이 변해있다. 눈물 많고 겁 많던 그가 전쟁에, 삶에, 죽음에 대하여 담담해져있다. 북과 소통하는 게 설마?

마음을 무겁게 하는 전쟁영화, 하지만 소소한 웃음을 안겨주는 사람 사는 이야기... 참 전쟁이란건.... 어쨌든 연기의 승리. 고수는 얼굴도 잘생겨서 연기도 참 잘한다...그리고 신인 이제훈, 이다윗 너무너무 감동적인 좋은 연기 보여줬고...고창석 아저씨는 어쩜 그리 귀여우신지 흐흐흐...류승룡은 늘 비슷한 역할을 맡는 듯? 뭐 워낙 잘 소화해내시니...


어린 나이에 무거운 짐을 지고 카리스마의 대위가 된 신일영 역을 멋지게 소화해 낸 신인 이제훈.


제작발표회: 왼쪽부터 고창석, 이다윗, 신하균, 김옥빈, 고수, 류승수, 이제훈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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