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 June 2011

도시와 자연

나는 도시가 좋다.
칙칙한 회색건물 아니면 혼란스러운 형광불빛 사이에는
신나는 음악이 있고 맛있는 음식이 있고 멋있는 사람들이 있고 어딜가도 혼자가 아니다.

하지만

이곳은
탁 트인 시야...
세상에서 제일 큰 하늘이 널 반기고 보이는 것의 반이 초록빛이다.
웅장한 석양을 언제라도 볼 수 있고
"하늘색"의 의미를 알게 되며
별들을 만날 수 있다.
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비교적 몇몇 안되지만 방해받지 않고 진실한 '만남'을 가질수있다.


불과 몇년전, 나는 이곳을 지루하다 느꼈다.
하지만 이제는 이곳에서 평안을 찾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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